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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모드로 대해주는 친구 원하시면 여빈씨 보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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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이라는 업소가 새로 생겼더라구요?


괜찮은 분들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아주시는군요.


아무튼 그렇게 실장님께 추천해주실분을 여쭤보니 제게 여빈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앞에 5분정도 늦게 도착하여서 헐레벌떡 하고 올라갑니다ㅠ 죄송합니다 실장님 그리고 여빈씨..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여빈씨가 문을열어주시네요. 방이 살짝 어두워서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지만


적응하고나니 와우 여빈씨 야간에만 계실분이 아닌데요? 주간에 출근하셔도 충분히 인기 괜찮으실거같은데...


적당히 큰키에 룸삘반 민삘반 느낌의 이쁘장한얼굴. 몸매역시 괜찮아보이는 몸매입니다. 뭐 자세한건 벗은걸 보아야만 알겠지만요 호홓


침대에 걸터앉으니 왜 늦었냐면서 기다리게할거냐고 말문을 먼저 터주는 여빈씨


개인적으로 이런성격을 좋아합니다. 뭔가 화끈하달까요


여빈씨랑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설날때는 뭐했냐고 물어보니 집에 다녀왔다고 하네요


늦은만큼 마음은 급한지라... 얼른 후딱 씻고나와서 여빈씨와 침대에서 즐겨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하는 키스로 서서히 밑으로내려가 제 동생을 덥석물어주네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되게 천진해보이는 얼굴로 제 동생이랑 장난을칩니다.


여빈씨를 제 아래에 눕히고 정상위로 천천히 시작합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여빈씨에게 제 동생을 꾸욱눌러서 그녀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정상위로 얼마 하지도않았는데 벌써 신호가 오는듯하여 에잇 모르겠다하고 강하게 뻠핑을 뚜쒸뚜쒸 하여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욱 짜주는그녀ㅠ 급한마음에 너무 오래간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조루소리를 들을정도로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고마웠어요 여빈씨 조만간 내가 다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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