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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이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디라도 들어가서 몸좀 녹이고싶은 마음에 이럴거면 몸도 녹이고 내 곧휴도 녹일겸 

급예약. 윗층사는형처럼 친절하게 전화받는 실장형. 지효를 추천해주시는데 실장형이 자기 여친삼고싶다는 지효.

60분코스에 입싸 얼싸 옵션추가. SM도 된다는데..거기까진 내가 부끄러워서 안될것같아서 패쑤

지효를 만나러 들어가는데..이름이 지효라서그런가..연예인 송지효를 닮았네? 급 풀발기..내 이상형이 송지횬데..이게 머선129..

완전 땡잡았다 생각하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따라들어오네? 야릇한 불빛속에서 보니 진짜 송지효가 나를 씻겨주네? ㅆㅂ

미쳣다..내꼬치랑 똥꼬랑 여기저기를 무릅꿇고 씻겨주는데.. 거기서 한번 왔다..진짜 삽입도 하기전에 쌀뻔햇다..좆될뻔..

이를 악물고 참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ㄱㄱ

본격적으로 물고빨고문대고 지지고 복고를 하다가 어느새 뒤치기자세..한번반 왓다갓다햇는데 거기서 또 쌀뻔...

난 두번해야한다는 각오로 꾹참고 정상위로 체인지..

첨엔 얼싸를 할생각에 정상위로 하다가 한 5번 왕복햇나? 바로 신호와서 빼서 지효얼굴에 드랍더 비트..찌~~~익 찍~ㅋㅋㅋㅋㅋㅋ

황홀하다...ㅆㅂ 

그러고 다시 간단히 씻고 누워서 조물딱거리면서 잘 통하지도안는 콩글리쉬하다가 똘똘이가 또 화가나네? 그래서 손으로입으로 지효가 

똘똘이를 달래준다...입 남았다...너무조타.. 손으로 하다가 신호가 왓다,,.바로 얼굴을 거기로 밀어냇다..입을벌린다...ㅆㅂ 지효가 내존물을 입으로받아낸다

십이지장까지 뽑아낼것처럼 쭉쭉빠아낸다..진짜 디질번...

이제 지효만 만나야겠다.

다른곳에 갈필요가 없다...

집에가서 런닝맨 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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