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서울영토
분류

민아가 자꾸만 생각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1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구로에 있는 티팬티란 업소에 첨으로 다녀왔네요.

총알도 저렴한편이고.요즘같은 불경기엔 총알만 저렴해도 완전 땡큐죠.

민아매니저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키도 그렇고 몸무게도 슬림한 와꾸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암튼 그런 이유로 민아로 결정하고 달린건데요.

민아를 보니 타이아가씨들 특유의 까무잡잡한 느낌은 거의 없네요.

얼굴도 이쁜편이구요. 호불호 없을만한 와꾸에요.

그리고 몸매도 좋았어요.

벌떡거리는 제 존슨을 붙잡고 욕실을 나와 침대위로 몸을 싣습니다.

벗은 몸의 민아는 정말로 눈부셨네요.

살결도 괜찮고 별로 흠잡을만한 구석이 없었네요.

우선 젤 눈과 입과 손이 가는곳은 바로 슴가~

뭐 남자라면 어쩔수없는 현상인거죠.

꼭지도 이쁘고 빠는맛이 죽여주네요.

반응도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서 귀도 호강했네요.

민아의 섭스는 따로 말씀드리지않아도 될거같아요.

실장님이 티팬티의 차기 에이스라고 하던데 그말이 사실인듯요.

간만에 해서인지 존슨이 넘 급하게 흥분해서 시간을 다 채우지는 못했는데요.

게다가 민아가 얼마나 쪼여대는지 왠만큼 강한 남자도 오래버티지는 못할듯해요ㅜㅜ.

민아는 위아래 모두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백퍼 또봐야할 매니저였네요.

민아.완존 굿굿굿~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