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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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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디있다 이제 나타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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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구로 티팬티에서 민아를 만나 즐기고 왔네요.

사이트에 들어와서 누글 초이스해야하나 고민하다 민아가 제일 슬림한 스타일인것같아서

민아로 결정했네요.

23살에 166센치의 키. 52킬로그램이니 딱 들고 하기 좋은 몸매랄까?.

아가씨들이 다 까만줄로만 알았는데 괜찮더라구요.

나름 뽀얀 느낌도 많이 들어서 부담감이 적었네요.

그리고 얼굴이 이뻐서 설사 까만피부더라도 문제가 안될만큼 이뻤네요.

살짝 귀여운 표정으로 웃어주네요.

별 말을 하지않아도 이아가씨 성격을 알수 있겠더라구요.

샤워하고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누워있고 민아가 올라타서 애무서비스 들어오는데, 세심한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라구요.

온몸의 세포하나하나가 꼴릿해지는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밑으로 밑으로 내려갈수록 온몸의 피가 아랫도리로 몰리는것같아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붙들고 일어나 과감하게 자리바꾸기 시도.

역립들어가는데 이미 젖어있네요.

뭐랄까.보람같은게 느껴진다는.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좋은 기분 함께 느끼면서 제대로 끝까지 달려가봤네요.

민아.넘 맘에 드는 아가씨네요.

꼭 한번더 찾아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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