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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경기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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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와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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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0/1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뉴발란스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들어가자마자 야한 속옷을 입은 로라가 반겨줍니다 
"워터 줄까 워터?" 한국말을 구사하며 물 한잔을 주네요 ㅎㅎ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 서비스는 별도로 없지만 꼼꼼하게 잘 닦아줍니다 
타올로 말리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로라가 바로 꽈츄부터 공략해오네요
BJ 스타일이 깊이 넣은 상태에서 혀를 움직여서 기둥부터 귀두까지 골고루 핥아줍니다
귀두만 머금은 상태에서 혀로 원을 그리면서 핥아주는게 정말 쩔었네요
저도 한번 애무를 해줘봅니다 가슴은 별로 못느끼는데 클리는 민감한지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져서 놀랐네요 (흐아앙~!!)
신음소리가 커져서 양손을 이용해서 가슴 마사지를 하면서 입으로 빨고 핥아줍니다 
밑이 아주 흥건해졌습니다 감도가 굉장히 우수한 분입니다
젖어있는 저 동굴을 보니 생으로 넣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노콘 옵션을 안한게 너무 후회됐네요 
하지만 장갑을 낀상태여도 미끌미끌하니 금방 깊게 들어가집니다
좁보입니다 아주 꽉 물어주듯이 조이네요 
후배위에서 엉덩이를 붙잡고 박아주니 떡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깊숙하게 넣어주다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만 그대로 싸버렸네요
싼 이후에도 쪼여주면서 마지막까지 짜내줍니다
저의 존슨도 하얗게 불태웠는지 완전히 쪼그라들었네요
남은 시간 수다좀 떨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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