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방문하고 온 후기입니다.

간간히 ~ 마사지 받고 싶고 할 때 다니는 수스파인데요.

원래 있던 언니들부터 , 새로 온 언니들까지 

와꾸랑 사이즈 좋고 , 마사지는 여전히 ...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퇴근하고서 , 지하철타고 종로 쪽으로 이동해서는 수스파가 있는 건물로 이동.

청계천 거리라 그런가 사람도 많고 , 구경 좀 하면서 느긋하게 걸어서

가게로 들어선 다음 ,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실장님 응대 친절하고 , 응대하시면서 만원 할인 이벤트 중이라고 합니다.

사이트 안 보고 왔어서 몰랐는데 ... 알아서 챙겨주시니까 기분 좋네요 ㅋ

만원 빼고 결제하고서 ,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고 , 담배 하나 피우고나서

실장님이 준비 다 끝냈는지 물어보셔서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안내 받고 , 1분 ~ 2분정도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고

저한테 인사하신 후에 , 빠르게 준비하시고 마사지 진행하셨습니다.

마사지는 목이랑 어깨 쪽을 시작으로 천천히 ~ 지압을 해주는데 압도 좋고 ...

살짝 아픈 느낌은 있지만 , 시원하고 좋습니다.

원래도 마사지는 잘 하는 분들이 많은 가게라서 , 걱정없이 엎드려 있었고

천천히 ~ 예열하듯 시작해서 약간씩 약간씩 쎄게 하면서

해주는데 , 아프지도 않고 적절 ~ 하게 딱 시원하게 받기 좋았습니다.

눈 감고 좀 받고 있으니까 몸이 나른 ~ 한게 딱 뻗기 좋았고 ...

한참 뻗어있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줘서 케어해주셔서 일어난 다음 마무리.

허리나 ~ 다리나 ~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잘 만져주셔서 아주 시원했고

마무리해주실 때 , 전립선 해주시다가 , 매니저님이 올 때 마무리해주셨구요.

받고나서 기분 좋을 때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 전립선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립선 받고 나서는 , 매니저님 만나서 서비스 타임 진행합니다.

와꾸도 괜찮고 , 몸매도 괜찮은 언니가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들어와서는 조명을 어둡게 세팅한 다음 탈의하고 , 바로 올라옵니다.

몸이 가까워졌을 때 눈이 마주치니까 씩 웃고 인사 한 번 더 하더니

바로 가슴부터 빨고 , 손으로 제 물건을 만져주다가 BJ까지 해줍니다.

BJ 스킬도 느낌있게 잘 해주면서 , 꽤 오래 ... 신경써서 야릇하게 잘 빨아주다가

어느정도 해주고나서 , 콘 씌워주면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곤 여상 타는데 , 가슴은 약간 작긴하지만 ~ 보들보들해서 만질 때 느낌 좋고

엉덩이도 탱글탱글해서 , 만질 때 느낌이 엄청 좋았고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준 덕분에 ~ 기분좋게 하다가 , 느낌이 확 왔을 때

시원하게 마무리 했고 , 배드에 뻗은채로 누워 있으니 언니가 콘 빼고 정리 해줬구요.

기분좋게 퇴실하고 마무리했습니다 ^^

수스파는 여러번 왔지만 , 즐달 확실한 업소구요 ^^

요새 만원 할인에 , 사이즈 여전히 잘 나와서 강추 드리는 업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