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향기와 쌩콩하니 정신을 차리고 나니 두 다리가 후달달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워커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8 22:55 컨텐츠 정보 조회 2,1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와 쌩콩하니 정신을 차리고 나니 두 다리가 후달달달 향기언냐 손에 이끌려서 탕에서향기언냐 아주 정성스레 절 매만져줍니다,,부드러운 손길이 너무나 좋습니다,,샤워하면서 탕에서 한번 정신을 놓았던 전,,물다이위에 누우면서 또 황홀경에 빠집니다,,갠적으로 뒷판보단 앞판에 뽀인트가 많은 저,,향기언냐에게 앞판만 부탁합니다,,울 착하고 섹쉬한 향기 제가 요구하는거 잘 들어줍니다,,앞판도,,키스도,,저의 조금은 짓궃은 역립도,,불과 몇 십분만에 새로운 앤인 생긴듯한 느낌이 드네염~그리구선 침대로 이동,,향기 제가 속삭이듯 요구한 몇가지를 바로 기억하구선 절 이끕니다,,충분히 즐거운 앞판 애무,,너무너무 황홀경에 빠져있는데 어느 순간 향기 제 위에서 절 내려다 봅니다,,헉! 쌩콩의 질 감 놀람과 동시에 언냐의 따뜻함이,,느껴집니다,,워낙이 빠른 저,,정신을 차리고 나니 두 다리가 후달달달,,,,,근데,,울 향기 저 위로 해 줍니다,,오빠 나 너무 좋았어~ 특히 오빠 역립 너~~무~~땀에 젖은 제 몸을 깨끗이 닧아주공,,담배 한대 태우면서 살포시 안아 봅니다,,뒤에서 살포시 안아 줬더니 너무나 좋아하는군여~여자는 다 그런건가,,벨이 두번 울릴때쯤,,아쉬운 작별을 하며 그녀와 이별을 합니다,,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