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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 나나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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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핸플/패티쉬
③ 업소명 : 카카오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즐달을 위해서 돈을 모으면, 또 돈을 아껴야 한다고 뇌는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존슨?은 뇌를 무시합니다. 달려라! 는 명령에 결국 카카오 실장님과 통화후 지금 나나 가능하다는 말에 NF의 얼굴을 보러 달려갑니다.

아우우, 도착하고 방으로 고고, 샤워후 폰으로 연락하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시간 편하게 멍 때립니다.

똑똑, 나나 들어오네요. 와 어립니다. 몸매? 호리호리 여성몸매입니다.^^ 살 안쪘어요. 

여윽시, 경상도 사투리의 괜찮은 분입니다. 서비스는 뭐 진짜로 뒷판부터 귀, 목덜미로 시작해 옆구리, 등 초토화?시키네요.

여러분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여자들은 민증 나오기 시작하고 점점 강해지는?거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

옆구리에 혀가 막 와 닿는데, 간지러움과 쾌락의 고통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아우, 그리고 엉덩이.... 최강ㄸㄲㅅ 당해봅니다. 한 5분 넘게 당했나? 의식이 희미해집니다. 그래도 이 악물고 버티었어요. 내가 쓰러지면 우리 조밤 형제들이 쓰러진다는 각오로,

꺾기 당하고, 무릎뒤쪽 오금?도 혀로 공격당합니다.

앞판으로 넘어와서 삼각애무, 꼭지털기? 간만에 섭스 지대로 받았네요. 이 맛에 유흥 못끊죠. 결국 올챙이들 탈출?하고 저는 현타와서 눕습니다. 나나가 후기 별로 안본다고 하네요... 힝 미안

그래도 후기 쓰는 이유는 ...걍 꼭 쓰고 싶어서 그렇다. 좋은거 좀 나누자!!

실장님 성업하시고, 나나 많이 아껴주셔요. 

있는 그대로 후기 썼어요. 다들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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