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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갑 털릴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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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07.15
업소명 : 킹스
지역명 : 김포
파트너 : 예진
경험담 : 


처음에 너무 좋은기억으로 남아 약간걱정도했지만 
실장님적극추천으로 설레임을 더 안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23시 반 예약이였는데 앞전 손님들이 좀 딜레이가 되서
20분정도지나고나서야  예진씨가 들어왔습니다.
예진이 얼굴이 이쁘다기보단 색기가 있는?? 좀 그런스타일에 바스트도 상타치..
거기서 살짝안고 있던 걱정은 날아가버렸고 바로 돌입하시는데 제가 원래 지루성이 있어서
거기 시간 막바지에 집중하는데 그날따라 ?? 아니 스킬이 대단하십니다. 원래보다  더 빨리싼거같애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대화하다보니 더 매력있고 혀가정말 부드럽습니다. 
이런매니저분들이 아직 5명 더 남았다니.. 이제 지갑 털릴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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