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설화+6] 여전히 밝고 즐거운 섹시 찰지미~ 자연산 삼각뿔 봉긋 풍만 슴가와 핑크핑크한 싱싱 탄력 봉지의 쪼임은 매력적이였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79d8627e3d5f6f5b9e1d27bdf58cfa61_1728883238_447.jpg



[설화+6] 여전히 밝고 즐거운 섹시 찰지미~  자연산 삼각뿔 봉긋 풍만 슴가와 핑크핑크한 싱싱 탄력 봉지의 쪼임은 매력적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설화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2개월 좀 넘겨서야 드디어 재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실하니, 바로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주었는데, 오늘도 검정색 살짝 씨스루 느낌의 롬 셔츠 룸복이였는데, 와꾸에서부터 풍겨지는 섹시 도도미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비쥬얼만 도도미가 느껴질 뿐, 성격이 좋아서 대화 내내 환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거라, 초접때의 기억을 서로 이야기하다보니, 하나씩 맞춰가는 재미도 있었고, 결국에는 달림 취향과 패턴에 대한 기억도 이야기를 하게 되니, 아~ 이게 서로 눈이 맞았다고 해야 하는거지, 바로 씻기로 하고는 분주해졌습니다~ ㅋㅋ
각자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는 올라타서,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슴가는 자연산임에도 삼각뿔 모양으로 아주 봉긋하면서도 부들부들했고, 꼭지는 살짝 크고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초반에 꼭지와 젖살을 살살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작은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딱 좋은 그립감의 찰짐이 있었는데, 배툭튀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배꼽 애무에도 민감했고, 피부는 말캉말캉 부드러우면서도 찰졌고, 타투는 좀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로 토실하면서도 봉긋했는데, 전체적으로 핑크 톤의 색상과 겉보기에도 싱싱하면서도 이뻤습니다~
먼저, 말캉하면서도 탱글한 대음순을 먼저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혀끝과 입술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질입구도 아주 싱싱하면서도 부드럽고 미끌미끌했는데, 유독 더 민감해서 움찔거리면서 느꼈는데,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클리를 핧아주니, 아주 작고 부드러워면서도 민감해서 살살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한번씩 허리까지 튕겨졌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후빨을 해주니, 아주 얌전하면서도 움찔거림을 참듯이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조금 있다가, '오빠;;'라고 부르길래, 불편한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 질입구 좀 더 빨아달라고 주문을 하길래, 바로 더 핧아주니, 정말 잘 느꼈습니다~
역시 원하는 걸 해주니, 바로 반응을 하니 빠는 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 자극을 해주니, 완완전히 개구리 다리가 되어서는 들썩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니, 저도 묘한 성취감이 들었고, 삽입전에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도 만져주니, 제가 자기 클리를 너무 잘 찾아서 자극해줘서 좋다면서 손으로 만져줘도 잘 느꼈습니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한 쪼임이 좋았고, 얼마간 정상위로 박으면서 서로 즐기다 보니, 저는 땀이 뚝뚝 떨어졌고, 설화도 다리가 후달린다고 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마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정리하면서 후토크도 나눴는데, 역시 교감하면서 하는 달림은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더군요~

설화의 첫 인상은 세련된 느낌이 조금은 쎈 느낌으로 보일 수 도 있지만, 막상 겪어보면, 밝디 밝은 친구여서 어색함없이 대화도 재미있었고, 침대에서도 몰입하면서 같이 즐기는 모습에 제대로 즐달을 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