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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이 만나서 제 똘똘이 지대루 호강시켜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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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728


업종 : 휴게


업소명 : 세컨드


지역 : 잠실


파트너 이름 : 팡팡


경험담(후기내용) : 보자마자 침을릴뻔했습니다..

언니가 침대로 다가오는 모습은

마치 요정을 보는 듯합니다.

침대에서 언니를 안아봅니다.

언니의 피부가 부드러워 촉감이 아주 좋네요.

언니가 제 동생을 애무합니다.

아이컨텍을 하면서 bj를 해주니 이또한 굉장히 흥분되고 재미있네요.

자연스레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삽입감은 물론 조임까지 좋아서 아주 난리난 제 동생

그리고 눌리는 느낌이 조금더 있어서 인지 좀더 밀착되네요.

제가 정상위의 자세로 시작합니다

언니도 더 흥분이 되는지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크고탱탱한 팡팡이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출렁이는모습을 감상하며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언니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허리운동을 시작합니다.

이제 몸이 흥분되는지 언니도 신음소리를 내고 몸이 뒤틀리는것 같네요

언니도 눈을감고 이 순간을 즐기는 것 같네요.

그 모습이 진짜 날 더 흥분케하는듯 내가 이여자를 이렇게 흥분하게 하는느낌이

더 흥분해서 달리게 만들었네요 ㅋㅋㅋ

언니에게서 물이 많이 나와서 인지 제 동생이 그냥 미끌어져 들어가 버립니다.

저도 시원하게 발사하였네요..

그녀로 인해 한없이 뜨거웠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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