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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NF 후기 (키스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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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8(수)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큐티하니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단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년도부터 큐티하니 쭉 이용하면서 초코, 미애, 노아 등등 모든 매니저 다 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미애는 다녀와보신 분은 아시지만 휴게텔에 있을 사이즈와 서비스가 아니였던지라 단골로 여러번 봤었지요. 

 

미애가 떠난 후 공허함을 느끼던 찰나에 새로운 언니가 보입니다. 단아라는 이름부터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실장님께 연락드려 괜찮은지 물어보니, 성격이 좋아서 괜찮을 것 같다고 하여, 귀가하기 전 들르기로 합니다. 

 

투샷 코스 예약 잡고 1층에서 담배한 대 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올라가니, 상냥하게 맞이하면서도 보자마자 쑥쓰러워 하는게 업계 초짜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몸매는 슬림형에 가깝고 앉아서 물 한잔 하면서 분위기도 전환시킬겸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휴게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원래 시흥쪽에서 노래방에 있었는데, 돈이 필요한 관계로 왔다고 해요. 

 

얘기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시흥 공장, 노래방에ㅓ 일해서 그런지 한국어 실력이 상당합니다. 어조고 괜찮아서 원활하게 소통 됩니다.

 

물을 다 마시고 씻으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쑥쓰러운지 간격을 두고 따라오네요~ 따라와서 정성스레 씻겨주고 침대에 누웠더니 "오빠. 키스 돼?" 라고 물어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키스를 미친듯이 해주는데, 큐티하니에서 이런 매니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해주는 척하면서 간만 봤었는데, 단아는 굉장히 딥하고 격렬하게 들어옵니다. 

 

단아도 고팠는지, 바로 아래로 내려와 ㅅㄲㅅ를 시전해주는대 ㅅㄲㅅ 스킬은 평범합니다. 받다보니 흥분되서 역립하기 위해 단아를 눕히고 다리를 힘껏 벌려 ㅂㅈ를 탐하기로 합니다.  깨끗하고 수량도 풍부하니 역립할 맛이 납니다. 가슴부터 배, 다리를 혀로 놀려주니 미칠려고 합니다. 그러더니 "너무 잘해"랍니다.

 

칭찬 받으니 산도 옮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ㅋㄷ을 장착하고 넣으려고 하니, 침을 그곳에 뭍혀 준비하는게 '아 이 친구도 진짜 좋은가보다' 싶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 흥분도가 올라가니 여상으로는 안되겠다 싶어 바로 눞혀서 존나게 박아줍니다. 박아주면서 키스는 기본인데, 박는게 너무 좋아서 집중하게 만들더라구요. 그 상태로 1차전을 마무리 하고, 담배 한대 피면서 수다를 떨다가 옆으로 가니, 씻고 오면 하자고 합니다.

 

간단하게 씻고 와서 옆에 누워 드립을 시전하니 바로 키스를 퍼부으면서 고맙다고 하며 소중이를 잡고 또 하자고 합니다. 이번에는 69 자세를 취해서 혀를 ㅂㅈ 안으로 계속 밀어넣어봅니다. ㅂㅈ가 깨끗해서 계속 하고 싶었는데, 장면 자체가 흥분이라 바로 뒷치기를 하기로 합니다. 

 

뒷치기 할 때도 역시 잘 느낍니다. 적당한 신음과, 물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웁니다. 정자세로 눕혀 어떤 자세가 좋으냐고 물으니 자기는 다 좋답니다. 10번이라도 박아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가위치기를 하니 미치려고 합니다. 제가 길이는 짧아도 강직도는 최상급이라 적잖이 느끼나 봅니다. 정자세로 다리를 더 벌리게 한 다음에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수고했어. 오빠'

 

힘들 법도 한데 말한마디가 더 힘이 나네요.

 

전반적인 외모는 중상급인데, 서비스와 애인모드는 기존에 있던 미애 못지 않습니다. 주말에 또 오겠다고 마무리를 하며 퇴실합니다. 

 

간만에 NF로 즐달한 것 같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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