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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 귀요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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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3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나이키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다다->허니로 이름 바뀌었네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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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갑자기 땡겨서 거유 뉴페 다다 언니가 가능한지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40분뒤면 가능하다는 답을 받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다방으로 갔습니다

 

늘 그렇지만 얼굴은 사진보다 별로라고 마음을 접고 가기때문에 몸매에 올인한다는 마음으로 외모는 포기하고 육덕 즐달 컨셉으로 생각하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근데 실장님 좀 너무하신것 같아요

실물보다 못한 사진을 올려놓으시면 어떡합니까

오히려 실물이 더 귀요미여서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성격도 엄청 귀욤귀욤해서 탈의 시작부터 이미 즐거웠네요

고추가 빨리 보고싶다고 빨리 벗어보라그러고

왜이렇게 크냐고 무섭다그러고

샤워시켜주더니 앞뒤로 드라이어로 물기 바싹 말려주고

샤워하면서부터 말릴때까지 알주머니를 꽉쥐는 행동을 하는데 매우 새롭고 귀여운 행동이었어요

특히나 뒤에서 드라이로 물기 말려주면서 가랑이사이로 손이 쑥 들어와서는 제 쥬지를 꼭 잡고 알주머니도 잡고 하는데 귀엽고 섹시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몸매는 약통인데 제가 딱 선호하는 육덕진 몸매여서

뒤치기가 매우 기대되는 육덕한 엉덩이에

E컵.. 약간 쳐지는 슴가여서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는 모양이지만 터치감은 극상의 터치감을 주었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쥬지를 빠는게 예사롭지 않은게 오늘도 빨리 끝날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왔습니다

사정감 느꺄질때까지 쥬지를 빨아주더니 보통 여상으로 삽입을 하는데 저보고 체인지해서 정상위를 요청하더군요

그리고는 무서우니까 살살해달라고 합니다

립서비스 진짜 뭔가요.. 이미 전 이성을 잃고 이 작고 육덕진 귀요미의 노예가 되어 정성스럽게 안아주고 박아주고 빨아주고 만져주고 하니 역시나 금방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이 육덕진 맛을 봐야하기에 뒤올려서 앉히고 올려치는데 양팔을 뒤로 잡으려하니 수갑 채워달라는 자세로 팔을 뒤로 겹쳐 내밀더군요 여기서 바로 쌀뻔했습니다 역시 사정감은 육체적인거보다 감정적인거로구나라는걸 온몸으로 느끼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위해 그녀를 바닥에 엎드리게하고 제 온 쥬지로 육덕진 엉덩이를 찰싹찰싹 느끼며 강강강강 때려박으며 사정했습니다

 

일찍 끝났음에도 개즐달했네요

나이키에 재접해볼까 싶은 두번째 매니저였습니다

근데 요새 계속 괜찮은 뉴페 사진이 업뎃되고 있어서 고민이되네요

나이키 가시는분들 밤제에 없으신가요 후기는 저만 있어서 경험자들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면서 또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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