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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임인년 새해 첫 달림 시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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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1.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강동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해는 밝아와도 일은 가야 해서 출장으로 강동쪽에 갔다 일찍 끝나서 근처 휴게업장 찾다 보니

가까운곳에 애널 매니져가 있는 오션에 전화해봅니다.

첫번째 전화는 안받네요.. 10분쯤후 전화하니 실장님과 통화 애널 나미 매니져 볼수있나하니 

금일 휴무라며 현아 추천해주십니다.  업장까지 5분소요

실장님과첫대면 인증 하고  현아의 방으로 입장을 위해  암호를 전달하고 입성..

현아매니져.. 허리를 붙잡고 침대로 갑니다.

음침하고 어둑둑한 곳에서 둘이 몇마디 하다... 샤워하러 갑니다.

곧 따라 들어와 부비부비 하면  위.아래..아래.아래  

방망이를 붙잡으며 샤워후 침대에 눕자 마자.. 달려들어 방망이를 연신 흠뻑 적셔 놓네요..

알도 잘까고 ...흥분도는지 봉지에서 잼이 슬슬 나오고 있느 현아.. 

핑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빽보에 나름 관리 되여진것 처럼 오징어냄새 없이  물이 좔좔 흐릅니다.

여상자세를 좋아하는지 잘올라 탑니다.  봉지의 주름진것들이 똘똘이 앞쪽에 느껴지고  물이 많은건지  느끼는건지.

방망이 알까지 흐르는 물떔시 질퍽한 소리가 더해지네요.

장상위에서 V자세와 ㅡ자세 쪼임이 최고입니다..  왼쪽유두빨아주며 펌핑스피트를 올리니 지린듯한 느낌의 물이 퍽!! 

뒤치기를 못하고  여상과 정상위에서 노콘에 질에 확!!! 뿌려주며  "새해에도 많은 좆을 받으렴" 하니 감사합니다. 하네요.

 

첫인상-  기본키에 아담하게 봉우리진 슴가 /잘록한허리/ 트실한힙/ 빽보 / 한국말조금됨/타투좀

 

플레이- 샤워중 BJ서비스 / 쉴틈없는 달림...(옆에서 이빨까는 것보다 달린는걸 좋아하는듯 마구 물고 빨고합니다.)

           알까시예술../  여상플레이는 좋음 봉지의 쪼임이 정상위보다 높아요./ 시간만 투자하면 시후오키도될뜻..

 

업장- 깔끔함/ 벽에도 난방이되는지 따뜻함

 

총평- 다른 매니져도 접견하려 출장을 가다립니다.

FH5I9d1XEAM4au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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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골드88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저도 당일에 전화했더니 쉬는 매니져가 있더군요.
출근부 리뉴얼이 않되는건지 . 실장님에  현아 매니져라고 합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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