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넘흐나도 감사하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어 댕겨온 곳은?

강남 휴게계의 오래된 강자!

도파민입니다~

이번에 보고 온 언니는

제가 낮시간에 월급루팡하면서 댕겨온터라!

주간에 일하는 언니 중 하나~

웬디 언니 입니다!

웬디언니의 기존 후기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키워드는

#물건, #추천하기 아까움, #섹시, #색다름, #활어, #꼴잘알

이정도였는데요

한번 영접한 후기 들어가 보것심다!

외모 및 몸매 : 딱 처음 마주한 순간 느낀 점은

아담? 섹시미? 입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그렇게까지 닮지 않았는데

이미지나 받는 느낌이 딱

우리들의 영원한 삐에로 언니!

김완선 언니의 그 섹스럽고 몽환적인 느낌이 빡빡 옵니다~

몸매는 프로필대로 150대 후반의 아담한 키에 슬립을 입고있을때는 슬림

벗으면 슬림~스탠 사이?의 날씬한 몸매에 골반라인도 살아있는

섹스러운 몸매입니다.

아참! 미드는 딱 움켜주고 떡치기 좋은 B컵 정도입니다~!

응대력 : 와 이 언니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응대력아닐까 싶습니다.

쪼그마한 소파에 저를 앉혀놓고는

의자를 하나 꺼내 제 앞에 앉으며

그 특유의 살짝 느릿하고 몽환적인 톤의 보이스로 대화를 나누는데

한번씩 일어나서 제 몸을 한번 쓱 쓰다듬고 다시 의자로 돌아가고

다시 좀 있다가 돌아와서 바지위로 제 쥬니어를 쓰윽 만지고는 돌아가고

제 앞쪽에 서서 살짝 흐느적 댄스 비스무리한 몸짓을 하며 쳐다보고

별거 없이도 남자 안달나고 꼴리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아는 언니입니다!

거기에 중간중간 나오는 얘기들을 통해 인텔리함을 캐치 가능한데

이게 또 나중에 본방할때 이율배반적인 느낌을 들게해서

엄청 자극적입니다!

서비스 : 샤워 서비스는 없으나 닦아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에서들 처럼 쇼파에서 플레이가 시작될 뻔 했으나

저의 흥분도를 감안하면 쇼파가 부서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침대로 바로 이동했심다 ㅋㅋ

침대에 먼저 누운 저에게 언니가 위에 서서

팬티를 벗어제끼며 제 얼굴로 던져주는데

이거 신박하면서도 흥분이가 매우 되네요 ㅋㅋㅋ

그 후에 침대에서 제 위로 덮쳐 누우며 웬디언니 하는 말이

"오빤 어떤거 좋아해? 판타지가 뭐야?"하는데

그냥 나갈 말은

"응 그냥 너가 해주면 다 좋을 거 같아"

밖에 없드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바로 BJ좋아한다고 하니 

제 아래로 내려가서 BJ가 들어오는데

스피드가 빠른데도 끈적끈적함이 살아있는?

그런 신기한 BJ를 해주다가

제 쥬니어를 뿌리서부터 혀로 쓸어올리다가

대가리만 빠르게 빨아주다가

갑자기 뿌리까지 넣어주는 목까시까지!

목까시해줄 때 저도 모르게 상체를 세워서 보니

저와 아이컨택하면서 목까시하던 웬디언니

눈이 돌아가는게 보이는데...

와...이건 아헤가오도 아니고

흥분도 맥스에 쥬니어가 그냥 터질라 합니다!

이벤트권이기에 시간이 없어 바로 본방으로 넘어가는데

웬디언니 진짜 레알 좁보입니다!

옵션으로 노커풀로 진입하는데도 빡십니다 ㅋㅋㅋ

거기에 쪼임도 좋아서 진퇴운동할 때 소중이 살이 딸려나오는 느낌?

후배위할때 확인해보니 진짜 딸려나옵니다;;;

거기에 웬디 언니 진짜 남잘알인게

본방 도중에 나오는 멘트들이나 표정, 몸짓, 신음들이

어지간한 남자들 못 버티기 딱 좋습니다

본인이 흥분되니까 나오는 신음소리와 멘트들이

볼륨도 커서

제 입으로 웬디언니 입 허겁지겁 막기도 바빴구요 ㅋㅋㅋ

저는 뒷치기할때 언니상체 들어서 키스박으면서 풀악셀 때리니

웬디언니 반응도 더 통통 튀고 쪼임도 오물조물 난리가 나니

못참고 대 분출을 하고 말았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이 언니를 왜 이제사 봤을까" 후회가 들게했던

대대대대 만족 달림이었습니다!

추천 : 아담족 / 슬림족 / 스탠족 / 약룸삘족 / 섹시파 / 페티쉬족 / 활어매니아 / BJ매니아

비추천 : 장신족 / 육덕파 / 통통파 / 민삘족 / 강성족 / 질사옵션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