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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꿀보다 더 달달한 이쁜 여대생 영계 따먹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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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찾아온 달림병~~ 
화창한 봄날이라 발정났나ㅋㅋㅋ 
오랜만에 별다방에 전화해서 이쁜 애로 해달라고 하고 예약 
메이 매니저 접견!! 
어리다고 하시길래 얼마나 어리겠어 했는데 진짜 어려보임 ㅋㅋ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그녀의 알몸을 보니 ~~ㅋㅋ 
간만에 이쁘고 어린애 봐서 그런지 바로 반응온다 창피하게 시리ㅠㅠ.. 
에라잇~!!바로 덥쳐~~ 
반응을 보기 위해 걍 혓바닥 신공을 구사한다.. 
조금만 하다가 말아야지 하는데 갑자기 조금씩 반응이 온다.... 
어라 요것봐라  간만에 할맛 나는데ㅋㅋ 
근데 반응이 정말 리얼하다. 
어릴때 대학생 여친 따 먹는 느낌이랄까 과하거나 연기가 아닌 은은하면서 남자 미치게 만드는 교성이랄까.. 
음..역시 표현이 어려워 ㅋㅋ 
하여간 기분 좋게 해주고 서비스를 받아본다.. 
정말 착한 여친이랑 하는기분ㅋㅋ 
나름 열심히 맞춰줄려고 하는게 너무 귀엽고 풋풋하다ㅋㅋ 
더이상 못참고 정상위로 스타트~~~!!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상당하다.. 
요리 저리 자세 바꾸고 조금 있으니 달아오른다..
메이의 기분좋은 교성을 들으며 마지막 스파트는 뒷치기로 발싸~~~^^ 
60분 코스 끈었는데 벌써 시간이 ㅠㅠ 
간단히 대화하다 샤워하고 나온다... 
착하고 풋풋한 여친이랑 달달하게 데이트한 기분 간만에 힐링한거 같아 기분이 좋다ㅎㅎ  
역쉬 별다방은 나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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