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은혜와 조합한 릴레이를 보고 다시 보고싶었는데 한동안 안보이던 다희.

다희는 150 중반정도의 아담한키의 로리걸로

얼굴은 리얼 귀염상에 언뜻 일본 av에서 본듯한거 같기도 하고 ㅎㅎ

애교가 많은거 같아보이진 않지만 재접이기도 하고 

잠시만 이야기 나눠보면 귀여움과 애교가 좋네요.

키는 작은데 몸매는 글래머스런 맛도 있습니다. 

오묘하네요 

서비스는삼각애무나 비제이에도 정성을 다해주는 아이라

기분 업 꼴림 업되고..

빨아주는 다희의 탱탱한 몸을 같이 만지니 바로 박아주고싶네요. 

어느틈엔가 귀요미의 동굴이 눈앞에 쫙~

혀로 동굴을 탐험하다가 

그대로 일어나서는 귀요미의 허리를 잡고는 뒤로 들어갔습니다. 

잘 느끼는 언니라 그대로 쑤컹 들어가더군요.

뒤로 깊이 박아봅니다.

작지만 은근히 꼴리는 다희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에 맞춰 좀 더 속도를 올려봅니다. 

귀여운 다희의 신음소리도 은근 섹시하고 표정도 섹시하고 야릇한 다희의 반응.

강약으로 박다가 깊이 넣는 숙간에 조개의 떨림

질싸로 발싸까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JEEPst 회원님 실사 첨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