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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올레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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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04
업소명 :  지금볼까
지역 :  강남역
파트너 이름 : 민지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민지에 대해 몇가지 물어 보니 말보다는 직접 보시면 안다고하여
주저 할것 없이 콜을 외치고 민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민지가 인사를 하는데 첫인상부터 굉장히 좋습니다. 
몸매도 예쁘게 잘 빠졌으며빵빵하고 속으로 올레를 외쳤습니다.
고급스러움과 색기가 넘쳐나는 민지 얼굴과 몸매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 불끈거려서 안되겠더라구요. 
샤워를 끝내고 서비스는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죽여줍니다.
터치 하나하나 꼴릿하고 저의 온몸에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사까시도 일품입니다. 민지와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애무한뒤 장비 장착하고 민지가 먼저 올라와서 흔드는데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민지의 움직임에 맞춰 같이 허리를 움직이고
예쁜 얼굴과 가슴은 보고만 있어도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위에서 흐느끼며 방아를 찍는 눈부신 민지의 모습을 보며하니
얼마 못갈것 같아 자세를 바꾸고 뒤로 돌려 뒤치기로 하는데 떡감이 장난 아네요.
얼마 하지도 못하고 장렬히 전사를 하였습니다.
빨리 쌋더니 시간이 좀 남아서 민지와 침대 위에서
쫌지락 좀 거리다가퇴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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