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01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어김없이 물을 뺴러  왔습니다 

원래는 룸 다니는데 코로나로 휴게가 편해졌습니다 

형들도 아시겠지만 룸만의 분위기와 초이스 하는 재미 집적 초이스한 친구랑 마음 맞으면 2차가는 그런 즐거움으로 룸이 더좋았는데 

어쩔수 없이 휴게는 저에게  임시방편이였죠 

그래도 최전방은 즐달기억이 많은곳이라 한번  훑어  봤습니다 

이름이 수빈이라 눈에  띄더군요 

수빈 와꾸를 기대하며 수빈를 보러갔습니다 

현관 들어서니 섹시삘 살짝나며 이쁜 아가씨가  서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살짝  들뜬맘으로 같이 앉았어요

대화  스킬도 살짝 섹시삘 나데요? 너무  좋았어요 

외모나 말하는  스킬이 딱 제스탈이 었네요 

즐거운 대화후 저희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생각보다  뺴지않고 적극적이며  당당한  제스쳐가 너무 홀리더군요 

특유에 여우 자태에  매료  되었습니다

여리여리해서 삽입하려는 순간 뭐랄까..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그대로 열십히 박아버렸죠 그녀의 신음과  표정이 진짜 미치게  하더군요 

아주  열정적으로 내리  꽂았습니다

ㅍㅍㅅㅅ를 마치고 여전히  꼬리 웃음 짓는 그녀는 타고난 여우가 아닐까  하네요 

끝까지  흡연 편하게 할수있게  대화도  해주고 음료도  챙겨주는 그녀가  머릿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오늘 부로  수빈 지명하려구요 

담에  술도  사와서 오래 있고 싶다했는데 

ㄹ다른언니들은 거절하기 빠쁘던데 수빈는 그럼  자기는  너무  즐거울것같다며  약속해  달라  더군요 

하  .. 담에 저  연차쓰고 하루를 수빈랑  보내볼까 합니다, 

수빈 벌써 또 보고 싶네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