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씨 접견하고 왔습니다

작성자 아가용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3.16 00:06

조회 2,194
댓글 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1.11.0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샤이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소미 보고왔습니다. 써니 보러갔는데 이런.. 후기를 괜히썻나... 예약이 꽉차서 예약손님을 못 받는다더라고요.. ㅠㅠ

에이 모르겠다 일단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소미씨 보러 들어갔습니다. 아... 와꾸 좀.. 역시 예상한대로 별로더라고요. 그래도 서비스면에서는 최상이라길래 일단믿고 샤워 후에 침대에 누웠습니다. 근데 소미씨가 갑자기 일어나라고 하더라고요 왜?? 저에게 딜도를 쥐어주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침대에 기대어 앉는데 이건또 뭐하는 시츄에이션인가 싶어 일단 딜도??를 천천히 비벼보았습니다. 첨엔 무슨연기를 이렇게 하냐 싶으면서도 아랫쪽에 물이...흥건하게 고이기 시작하더니 얼굴이 후끈 달아 오른게 와우.. 야동에서만 봤지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소미씨얼굴에 분홍빛이 띄어 제 소중이는 또 정신을 못차리고 제발 입에 넣어달라고 환장을 하더군요. 안되는 자세 억지로 바꿔가면서 제스쳐를 취하니 빼는거없이 다빨아주는데.. 아 정말 무슨 AV찍는것도아니고 이건 또 무슨 신세계인가 싶어 흥분을 가라앉힐수가 없었습니다. 막 딜도를 제소중이 처럼 쑤셔가면서 제소중이는 입에물리고 야릇하고 쎄끈한 신음에 참지못하고 입에다 싸버렸네요... 순간 놀래서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웃으면서 나를 눕히고 다시 천천히 ㄱㅊ ㅂㄹ ㄸㄲ사이사이로 애무를 해주는데 아시발 소미씨는 애로배우이신가 아니면 진심으로 남자를 이해하고 행동을 하는것인가...정말 환희에 찬목소리로 소미씨 정말 사랑해요 라고 소리를 질러버렸네요;;; 그렇게 제소중이를 다시 세워서 상위로 올라가는데 탱탱한 젖가슴이 또 다른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동시에 제 소중이 뿌리까지 뽑을 기세로 흔들어주는데 정말 저는 그 자리에서 죽어도 소원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와꾸만 제스탈 이었으면 당장에라도 데리고 도망가고 싶을정도..사랑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