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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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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빠질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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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 언니를 처음 봤을때부터 이언니는 느낌이.힐링을 해주는 언니라는걸 딱 알았어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마인드와 마치 여자친구 느낌이 애인모드.굿

그리고 도도한 외모엿지만 반전으로 애교가 그냥 철철 넘처 흐르네요 물도철철. 

애교로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게 하더군요. 

서로 꼭끌어안고 부비부비 살결 좋네요~보들보들~   

정성 스런 애무를 쭈욱 받고 움찔움찔  느낌  팍팍 오네요~애무 굿

나나씨 충분한 애액과 너무 잘 느끼는 언니 네요~신음소리도 살살 오빠아앙~

저도 기쁜 마음으로 모든 체위를 다 해보고 나서

시원한 발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발사 후에 나나언니는 제꺼를 꽉꽉 물어주고는 

놓아주지 않더군요. 저 죽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사정 후에도 언니랑 꼭 안고있었네요

와꾸& 몸매 최고. 서로 교감을 느끼며 이런 저런 대화도 주고받았네요~

한국말도 쪼금 잘 하는편이고 영어도 수준급입니다

다음번에 실장님께 재접견을 얘기하고  즐거운기분으로 

나왔습니다 나나언니는 제가 지금껏 휴게나 오피를 많이다녀보진 않았지만 

손가락에 드는 으뜸 언니라고 볼수있겠네요  

물도많아서 정말좋구요  보통 업소 방문해서 달림을 하면 기계? 같은느낌을 저는 

많이 받았었는데 이언니는 전혀 그런게 없고 너무 자연스럽고 잘느끼기 떄문에 

너무 너무 좋았어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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