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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와의 첫경험이 너무 짜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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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 후 바로 자주 가던 티팬티를 찾아갔습니다.



프로필을 따로 안보고 전화로 예약만 하고 갔었는데 실장님이 바로 볼수있는 매니저가 있다고 하셔서



추천을 받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여긴 언제와도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방안에 누워서 조금 쉬고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새로운 매니저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매니저 분의 이름은 아영!!



정말 순수한 얼굴입니다. 얼굴은 가련해보이고 순수해 보이지만 밑은 그렇치 않다는것!!



정말 오랜만에 업소를 들린거긴 하지만 이 매니저 아가씨와의 먼가 첫만남?? 이라고 하니



업소를 처음 다녔을때의 기분이 문뜩 사알짝 들더라구요.



제 동생은 언제 자고 있었냐는 듯이 벌떡 일어나선 흥분을 감추질 못하네요.



가볍게 키스로 시작한 애무로 시작해서 사알짝 사알짝 동생으로 향하는 아영씨!!



이 가게에서 첫일을 저랑 하는거여서 그런지 아영씨도 사알짝 긴장을 한 표정이었습니당



너무 급하지도 않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연애를 시작해 나갔는데



얼굴에서 나타나는 쪼금의 긴장감이 오히려 저를 흥분 시키더라구요.



첫경험이니까 천천히 아주 천천히 크으~ 



묘한 긴장감을 가진채 합일이 됬을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제 동생이 딱 아영씨의 품으로 들어갔을때 부르르~



떠는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서 정말 잊을수 없었던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사장님 번창 하시구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뵐게용~ 



재방 미리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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