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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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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미나가 주는 최고의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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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시간에 시간이 살짝나서 티팬티에 전활걸어 보니 미나 예약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즐달기억이 있는 매니저라 편함마음으로 출발

꽤 오랜만에 보는건데 보자마자 바로 기억해 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미나

나이도 어리고 착한데다 동양적인 페이스는 평범한 듯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처음 봤을때보단 살이 좀빠진듯하네요 더 보기 좋아졌어요.

미나의 가장큰 매력은 시원시원한 키에 보기좋은 긴 머리

뒷태는 걍 쩝니다. 업소에선 쉽게 찾아볼수 없는 몸매죠

서비스 마인드도 좋습니다.

컨디션이 않좋았는데두 끝까지 노력해주네요 티팬티에서는 꼭봐야할 필견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실장님이 언니들 마인드 관리를 잘하시느듯합니다.

두번째 방문에서도 즐달을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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