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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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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쁜 진주와의 뜨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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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옆집소녀로 달리고왔네요.
진주매니저로 봤구요.
저번에 보고 또보는 매니저라서 은근 기대가 더 되더군요.
왜냐면 저번에 넘 좋았거든요.
진주가 특유의 눈웃음을 치면서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다행히도 저를 기억하고있네요.
영어로 대화를 하긴했지만 저를 기억해준다는거에 살짝 감동이
여친같아서 넘 기분이 좋았어요.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따라들어와서 잘 거들어줍니다.
제존슨을 보더니 하이해주네요.
센스쟁이
제존슨도 벌떡거리면서 하이라고 응답해줍니다.
샤워마치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진주의 섭스에 빠져봅니다.
저번에도 넘 찌릿했지만
이번엔 더 짜릿하네요.
와꾸도 차분하고 청순한편인데 침대위에만가면 달라지는게 진주의 최고의 매력인거같아요.
낮져밤이같은 스타일이랄까요.
아니면 얌전한 고양이같은 느낌이랄까요.
애무해주는데 역시 최고네요.
제몸 전체를 성감대로 만들어주네요.
그녀의 혀가 닿는곳마다 쾌감이 느껴져요.
콘 알아서 끼워주고 여상위로 바로 천천히 들어가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잘 쪼여주는 진주의 존슨은 보물같은 존슨이네요.
저는 두눈을 감고 진주의 존슨을 좀더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느껴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탐스런 슴가에 눈이 자꾸만 떠지네요.ㅜㅜ
그녀의 슴가를 부여잡고 여상위에서 한5분했나.
급 신호가 와서 자세번경하고
정자세로 진행합니다.
신호주기가 점점 빨라져서 후배위로 바꾼뒤 정신없이 달려버렸네요.
후회없이 다 뽑아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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