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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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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떡감을 가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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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지난주금요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하나매니저 보고온 소감올려요.
지난주 금요일밤에 방문했고요.
하나매니저를 첨 봤습니다.
태국아가씨인데 얼굴은 평타이상 나옵니다.
뽀얀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좋았구요.
키는 적당한 편입니다. 작지 않아요.
거기다가 슬림해서 비율은 맘에 들었어요.
인사 나누고 약간의 대화를 영어로 하고
샤워하고 본격적인 몸의 대화를 시작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상타치더라고요.
BJ도 정말 정성스럽고 감각적으로 잘 해주고
다른 섭스들도 마인드가 좋아서인지넘 좋더라고요.
잘 준비된 제 존슨을 마소매니저안으로 밀어넣고 본격적인 몸의 대화에 들어갔네요.
호흡이 잘 맞아서 정말 좋았어요.
속궁합이 잘 안맞는 매니저만나면 재미가 떨어지는데 하나매니저와는 다행히?도 잘 맞아서
넘 재미있었어요.
특히 하나매니저를 위에 올려놓고 할때가 가장 좋았는데요.
밑에서 올려다보는 하나매니저의 실루엣이 정말 멋졌거든요.
자기가 느끼면서 내려찧는거 보는맛이 정말 쏠쏠했어요.
발싸할때까지 시간 꽉꽉 잘 채워가면서 즐겼구요.
하나매니저는 특별한 떡감을 가진 아가씨인것같아요.
재방 의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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