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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아♥ 그냥 딱 봐도 와꾸나 몸매 모두 원숙미가 느껴지는 섹시!! 그 잡채였습니다~ 그럼에도 사용감 적은 싱싱 좁보에 끙끙 앓아버리는 반응까지~ 내숭떨지 말고 무조건 GoGo!!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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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아♥ 그냥 딱 봐도 와꾸나 몸매 모두 원숙미가 느껴지는 섹시!! 그 잡채였습니다~ 그럼에도 사용감 적은 싱싱 좁보에 끙끙 앓아버리는 반응까지~  내숭떨지 말고 무조건 GoGo!!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2/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베리굿

 ④ 파트너 이름 : NF지아

    * 코스 + 옵션 : A코스(30분) + 노콘(+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깔금한 시설과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 그리고 그 무엇보다 편하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잇는 분위기가 좋아서 또 다시 베리굿을 찾아갔고, 오늘은 지아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지아는 그냥 첫 느낌부터, 완벽한 섹시하고 화끈하게 생긴 원숙미가 넘치는 미모였습니다~
키도 상당히 큰 편인데, 거기에 하이힐까지 신고, 글래머한 라인까지 섹시미 그 자체였습니다~
거기에 어린 애송이 느낌이 아니라, 섹맛도 제대로 알고 같이 즐길 수 있을 듯한 원숙미가 느껴졌는데, 오늘 한번 제대로 달려보고 싶은 생각에 불끈거렸습니다~
그래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상태에서, 지아가 들어왔길래, 바로 올탈을 시키고는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뭐 이미 알거 다 아는 사이처럼, 어떤 거리낌이나 주저함도 없이, 준비되었다가 바로 시작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역시 몸매는 따로 관리라도 하는 듯 했는데 정말 몸매가 글램하면서도 딱 좋은 찰진 그립감 좋은 스타일이였습니다~
먼저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튜닝한 듯한 상당히 이쁘면서도 봉긋하고 자연스럽게 풍만했고, 이물감도 느껴지지 않게 자연스러웠고, 꼭지도 탱글하고 부드러웠는데,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몰입해서는 꿈틀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배와 옆구리 라인은 배나 옆 툭튀는 아니지만 살짝 연식이 느껴지는 찰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타투나 잡티없이 깨끗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고 가늘고 부드럽고 달라붙은 형태라 보빨하기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보빨 자세를 잡고는 먼저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슬슬 달아오르면서 느꼈고, 질입구는 상당히 좁게 느껴졌습니다~
살살 질입구를 핧아주면서 달구니 바로 민감하게 반응을 했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클리도 아주 작고 부드러웠는데, 역시 민감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점점 달아오르는지, 다리를 모으면서 꿈틀거렸고, 이내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핧아주니, 또 다시 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깐, 클리를 계속 핧아주니, 연신 부들거리다 애액을 질질 싸면서 신음하더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며 저를 밀치더니, 아무 말도 못하고, 천정을 바로 보며 입벌린 채 거친 호흡을 하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불편한 건 아닌가 싶어서 물어보니, 너무 좋았다며 느꼈다더군요~
다행이다 싶어서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했는데, 지아는 무조건 노콘이여야 할거 같아서 옵션하기로 하고 바로 삽입을 했는데, 우와~ 역시 예상대로 좁았고 쪼임도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니 잘 느끼면서 제 손을 잡고 박았고, 이런 여친이 섹파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되니, 너무 꼴리는 상상이더군요~
쪼임도 쪼임이지만 반응도 좋았고, 야릇한 섹드립으로 상상까지 되다보니 둘 다 무지 흥분이 되었고, 오늘은 그냥 정상위로만 달리기로 하고는 열심히 박다 위기가 와서 제대로 배싸를 하고 정리를 해 주었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 지아도 움찔거렸고, 잠시 숨 좀 돌리고는 지아가 먼저 씻고 싶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하고 저도 마무리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환복하고 퇴실 준비를 하면서, 또 보러와도 되겠냐고 하니, 당연히 그러라면서도, 그리고 안오는 사람이 많다며 꼭 다시 오라더군요~ ㅋㅋ
알았다고 하고 나오는데 나오기 직전까지 계속 안아주면서 뽀뽀를 해주더군요~^^
좋은 추천 덕분에 오늘 제대로 달렸는데, 만일 다시 보게 된다면, 지아는 무조건 B코스 이상으로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다양하게 달려보고 싶어지더군요~
꽤나 인기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되는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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