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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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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가슴에 파묻혀 힘차게 발싸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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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3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들어가자마자 저에게 장난치면서 저를 가지고 노는 체리. 
한국어를 잘하는 체리와 함께있는 시간은 정말 즐거웠네요.
일단 말이 잘통하니까 자극적인 농담도 하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하고
유머섞인 농담도 던지면 잘도 받아주더라고요. 재미가 쏠쏠합니다ㅎㅎ 
그렇게 분위기를 띄워놓고 침대에 누워 온몸을 쓰윽 내려가며 애무해주는데 
가슴 소중이 알을 입으로 공략해주다가 다시 가슴으로 올라와 
손으로 알을 만지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체리한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그리고 .. 목까시는 .. 그냥 당해보세요 .. 할말잃습니다. 두다리에 힘 꽉주고 받아보시길..; 
장갑끼고 삽입했는데 잘 맞는다는 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체리가 올라타서 말도안되는 허리돌림과 쪼임으로 하마터면 바로 쌀뻔했습니다
겨우참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으면서 마무리. 
보통 한두번 보면 다른처자도 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마련인대 체리는 한동안 지명으로 꽤 보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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