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서울영토
분류

♥NF이지금♥ 어리고 귀여운 와꾸에, 살가운 애교 그리고 적당한 키에 자연산 글램한 사이즈에, 갓 잡아올린 방어마냥 무지 파닥거리면서 지리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922ffe52032389b240212c2919011128_1673730442_849.png


♥NF이지금♥ 어리고 귀여운 와꾸에, 살가운 애교 그리고 적당한 키에 자연산 글램한 사이즈에, 갓 잡아올린 방어마냥 무지 파닥거리면서 지리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베리굿

 ④ 파트너 이름 : NF이지금

    * 코스 + 옵션 : A코스(30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먼저, 이번에 베리굿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로드샵 스타일로 시설도 상당히 깔끔하면서 깨끗했고, 제가 본 실장님도 키도 크고 잘 생긴 훈남이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첫 방문이였는데, 안내에서부터 아주 편했고, 이후로 오피 스타일 휴게텔과는 달리 로드샵 스타일이다보니, 시간도 오히려 덜 쫓기듯이 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 베리굿 첫번째로 접견하게 된 매님인 '이지금' 접견 보고드립니다~^^

제가 막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고 있는데 딱 때맞춰서 지금이가 노크를 하고 입실을 했습니다~
지금이는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어리면서도 귀엽고 밝은 친구였는데, 특히나 큰 눈이 매력적이였고, 전체적으로 키도 적당하면서, 글래머스럽고 찰진 스타일였습니다~
특히, 몸에 착 달라붙은 원피스 위로 상당한 불륨감의 슴가라인이 눈에 띄었는데, 제가 채 샤워 정리가 덜된 상태라 일단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는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는 바로 달림을 위해 지금이도 올탈을 했는데, 오호호~ 먼저, 묶었던 머리를 풀었는데,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고 살짝 웨이브진 머리가 아주 찰랑찰랑 이뻤습니다~
일단 지금이 민감도나 반응이 궁금해서 먼저 누우라고 했는데, 누운 상태로도 풍만 슴가가 상당했는데, 눕혔을때도 처짐도 크지 않고 봉긋한데 자연산이면서도 부드럽고 모양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먼저 혀끝과 입술로 지금이의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도 했는데, 빨린 경험이 적어서 감각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그런지,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반응을 시작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빨아줘도 점점 더 달궈지면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살짝 살집이 느껴지는 배와 허리라인이였나, 절대 배나 옆 툭튀 스타일이 아니라, 손맛 좋은 정도의 찰짐이였습니다~
피부도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찰졌고, 잡티나 타투도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였는데, 숱 자체는 많지 않았고, 적당한 굵기로 부드러웠는데, 착 달라붙는 형태였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토실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양쪽 대음순을 애무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위해서 혀끝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렸는데, 오호호~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탱글탱글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도 좋았지만,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의 탱글함과 쪼임이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정말 경험치가 별로 없는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싱싱하고 탱글했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혀가 살짝 스칠때마다 흐윽;;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봉지 전체를 핧아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나 온 몸에 살짝 힘이 들어간 듯이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부드럽고 풍만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손끝으로 꼭지를 스치기도 했고, 살며시 꼭지를 비틀어지기도 하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온몸이 출렁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천천히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고 벌린 채 조금은 치욕감을 주면서 봉지를 다시금 전체적으로 핧아주었는데, 이미 애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내 온몸을 출렁거리면서 신음을 하는데 이건 뭐 그냥 활어가 아니라 탱글탱글한 방어급이였는데, 빼지도 않고 잘 느꼈고, 확실히 음악소리를 틀어놔서 다행이였지, 신음소리가 커져서 조금은 신경이 쓰일 정도였습니다~ ㅋㅋ
얼마간 그렇게 클리와 슴가 주물럭 콤보로 애무를 하다보니, 절정에 이른 듯 부르르 떨면서 몸을 움추리더니 혼자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지금 너무 민감해졌다며 연신 헥헥거리는 모습이 야릇했고, 아쉽게도 지금이는 입싸만 옵션이 가능하고 노콘질싸는 안한다고 했는데, 저 싱싱 좁보를 날 것 그대로 느낄 수 없다는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역시 와~  띠발!! 정말 싱싱하면서도 좁디 좁은 쪼임이 너무 좋았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이가 제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눈이 살며시 뒤집어면서, 입을 벌린 채 헥헥대면서 부들거리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또 다시 눈이 뒤집어지면서 부들거렸는데, 어느새 지금이 몸에서 땀이 올라서 끈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람을 꼴리게 해서 저도 위기가 찾아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는 박았는데, 역시 뒤태도 탐스러우면서도 깨끗하고 아주 탄력좋게 찰졌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골반을 잡고서 천천히 박으며 음미하다 속도를 빠르게 하니, 거울에 비친 지금이 표정이 너무 리얼하면서도 정신 못 차리고 느끼는 표정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이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결국 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하니, 제가 사정하는 동안 지금이도 몸을 고양이처럼 움크린 채 움찔거렸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하고 나니, 곧바로 씻으러 가지도 않고 옆에 착 달라붙어 앉아서는 제 손을 꽉 잡고 저를 바라보는데, 미소짓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그때 정말 타이밍 좋게 예비콜이 와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제가 환복하는 사이 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고, 출근 패턴도 파악했기에, 다음에 우리 이쁜 활어 '지금'이를 또 보러 와야겠더군요~^^

첫 방문하게 된 베리굿... 그리고 거기서 첫번째로 보게 된 '이지금'...
정말 Very Very Good!!! 쌍따봉이였습니다~^^
위치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매님도 강남이라 신선해서 또 방문하고 싶은 업소네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