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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가 있어 더 끌리는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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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랫도리가 계속 묵직해서 물뺄타임이 지났음을 알려주는 이때.
지나가던중 옆집소녀에 전화하고 바로 예약잡고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미나를 봤는데 와꾸 이쁜 편입니다 
아주 어려보이는 얼굴이에요. 물론 미나는 22살로 아주 어립니다만
제말은 더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졌단 뜻이죠ㅎ
휴계기준으로 아주 괜찮습니다 굿굿 
몸매는 슬림합니다 
가슴이 자연산인데 C컵이라 아주 풍만해요.
그래서 글래머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인 몸매는 슬림입니다. 
마인드도 상입니다 
서비스는 기본 삼각이구용 잘 해줍니다.
목까시까지 깊숙하게 잘빨아주고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나누면서 박는게 정말 개꼴릿하네요.
약간 퇴폐미같은게 느껴져서 더 꼴릿한 미나..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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