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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티랑 숨가쁘게 즐기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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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29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나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휴게텔 옆집소녀 방문후기입니다.

나티매니저 봤구요.

24살인데 떡의 참맛을 아는 예쁜 소녀같은 느낌의 아가씨입니다.

162에 53키로로 안정적인 몸매를 가진 나티매니저는 D컵슴가를 가진 나티는 보고만있어도 바로 존슨이 기립되는 스타일이네요ㅎㄷㄷ...

한국말도 정말 잘해서 너무너무 편했어요. 궁금한거 다 물어보고 대답을 들으니까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샤워실로 같이 들어갑니다.

알몸의 나티매니저를 샤워하면서 꼼꼼히 체크해봅니다.

바스트는 정말로 완전 대박이네요.

슬림하다고는 말할순 없지만 몸에 필요없는 살은 없는것같아요.

잘먹는다고 하던데.체질이 딱 그런듯해보입니다.

터치해보니까 굉장히 탄력이 좋아요.

탱탱볼스러웠어요.

침대위에서의 나티매니저는 역시 대단했습니다.

꼼꼼하게 앞판뒷판 건드려주네요.

보빨들어가서 좀 빨아주고 콘끼고 들어갑니다.

아파하는 모습이 즐겁기만하네요.

쪼임이 좋아요.

반응도 좋은편이라서 리듬타면서 즐깁니다.

꼭 끌어안고 앉아서 해주니까 나티매니저의 바스트가 제 얼굴에 완전 밀착되네요.

순간 당황했어요.

꼭지 빨고 비벼주면서 쩍쩍 소리날때까지 즐기다가 방사

나티매니저는 자주보면 어떻게될까가 너무 궁금한 매니저네요.

맘에 들어서 몇번은 더 볼생각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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