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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신음 또하나의 행복~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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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애플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보는 애플이란 이름의 매니저로 예약해봅니다.
실장님이 넘 친절하시더군요.
애플매니저 입실합니다.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건 앞으로 있을 연애에대한 기대감때문이겠죠?.
와꾸가 아주 좋습니다.
몸매도 아주 좋지만 특히나 와꾸가 아주 대차요.
빵빵합니다.
급한마음에 대화없이 바로 연애 시작합니다.
먼저 애플매니저의 정성스런 서비스로 시작했는데요.
구석구석 제가 느끼는곳은 어디든 다 잘 해줍니다.
저도모르게 움찔움찔했네요.
얼굴도 이뻐서 애무해주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었는데요.
갸름한 얼굴선은 위에서보든 밑에서보든 맘에 쏙들었어요.
짜릿한 bj까지 맘껏받고나서 삽입하고 본격적으로 즐겼네요.
리얼한 반응 생생하게 애플을 통해서 저한테까지 제대로 느껴졌구요.
애플은 특히 후배위할때 빛이 나는거같아요.
자세도 딱 맞아떨어지고 활처럼 휘어져있는 허리라인은 보기만해도 움찔하게 만듭니다.
그덕에 후배위에서 절정을 맞아버리고말았네요.ㅜㅜ.
기분좋게 연애해서 그런지 나오는데도 허전하지않고 뿌듯했네요.
재방 꼭 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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