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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오피급이 아닌 그냥 오피 클라스의 어린 여대상 느낌에 자연산 미모까지, 뽀얗고 말캉말캉한 피부와 그립감, 싱싱한 좁보인데, 옵션까지 되니~ 가성비 쩌네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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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오피급이 아닌 그냥 오피 클라스의 어린 여대상 느낌에 자연산 미모까지, 뽀얗고 말캉말캉한 피부와 그립감, 싱싱한 좁보인데, 옵션까지 되니~ 가성비 쩌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2/25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상큼 

4. 코스+옵션 : B코스(50분) + 노콘 옵션 


5. 요약 보고       


▣ 한줄평 : 제가 휴게에 대한 편견이 있었나 봅니다;;  상큼이는 그간 휴게에서 봤던 매님 중에서도 어리면서도 100% 자연산으로 순수 미모에, 경험치도 적어 아주 싱싱했습니다~  거기다 옵션이 따로 있어서 상큼이의 날 것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로, 딱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이쁘장한 미모였습니다~  딱 봐도 어리고 이쁘장한 여대생 느낌이네요~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에 몸매는 아직은 고딩 느낌의 풋풋함이 남아있어서 그게 더 업소 느낌보다는 과방 느낌이네요~^^

    3) 피부 : 타투 하나 없이 깔끔했고, 피부도 깨끗하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로 부드러웠고 꼭지는 초반에는 살짝 함몰되어 있더니, 살살 핧아주면서 만져주니, 부끄러운 듯 살며시 봉긋해지는데 아주 핑크하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어리고 경험치가 적어서 그런지 아주 싱싱하면서도 탄력도 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가늘고 부드러웠고, 숱도 적고 대음순에 달라붙은 형태라 보빨하기에 불편하지도 않았고 깨끗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반응은 보빨보다는 박음질에 더 컸고 무난했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지만 리얼로 잘 느낍니다~

    3) 애액 : 추가 젤이 필요없을 정도였고 살짝 침대 시트를 적시도록 나왔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초반 살짝 어색한 기운이 있었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편해지고 대화도 재미있어졌고, 달림후에는 떡정이라도 생겼는지 더 살가워지네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휴게에 대한 편견이 깨졌네요~  연식이나 미모나 오피에 비해서는 당연히 레벨이 낮을거라 생각했는데, 상큼이라면, 오피급이여서 오히려 가성비가 더 좋은 선택일 듯 싶었습니다~  많이들 찾으실거 같네요~^^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상큼이 보고드립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들어가니, 문이 열리자마자 살짝 시크하면서도 무덤덤하지만, 작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는 안으로 혼자 들어가 쑥~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앞서 문 열린 채 인사를 하길래 혹시 일한 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어보니, 출근부에 자기 이름이 올려진지는 3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정작 출근한지는 1달이 채 안되었다네요~
그런데, 상큼 비쥬얼을 보니, 충분히 오피급 미모에 나이도 어려보였습니다~
제가 휴게에 대한 편견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오피보다는 휴게가 사이즈도 안 나오고, 나이도 더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편견을 상큼이가 깨주었습니다~
어린 여대생 느낌에 100% 자연산 와꾸임에도 이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였는데, 플필 사진처럼 살짝 갈색으로 길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이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이야기할때는 경계를 했던 건지, 아니면 어색해서 그랬는지, 다소 대화는 살짝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달림후에는 말도 많아지고 더 밝아지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대화도 편하게 잘 해주었고, 대화를 하면서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시간이 되어서 샤워는 각자했고, 상큼이는 가글만 했고, 올탈로 나왔는데, 음...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뽀얀 살결이였는데, 몸매도 무난했습니다~^^
오히려 평벙한 여대생 느낌이여서 더 흥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 가벼운 뽀뽀후에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체형 대비 작고 유두는 살짝 함몰형이였는데, 계속 애무하다보니 작고 부드러운 꼭지가 튀어오르더군요~^^
젖살도 너무 부드럽고 깨끗하고 달달했는데, 슴가 애무하는 동안 반응은 크지 않고 조금 움찔거리는 정도였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배꼽와 아랫배를 애무하니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해서 더 내려가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털은 가늘고 부드러웠고, 숱도 적고 대음순에 달라붙은 형태라 보빨하기에 불편하지도 않았고 깨끗하고 냄새도 없었고, 역시 봉지는 어린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봉지 모양은 살짝 벌어졌지만 봉짓살이나 속봉지살이 선홍색으로 싱싱했는데, 천천히 대음순을 핧는 동안, 조금씩 신음하면서 움찔거렸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핧아올려보니, 역시 싱싱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클리는 탱글탱글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거칠어진 호흡소리가 들렸고,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더욱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엉덩이를 더 들어올려서 후빨을 해 주었는데, 살짝 어색해하더니 잘 느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다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질입구가 벌렁거리며 끙끙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봉지 안쪽이 계속 꿈틀거렸고, 크지는 않았지만 계속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클리 애무를 하다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애액이 흥건 흘러나왔고, 혹시나, 불편하지 않았는지 물어보니, 환하게 웃으면서 한층 밝은 표정으로 좋았다네요~
역시 떡정이 한번이라도 통하고 나니 분위기가 좋아지네요~
삽입을 준비하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또 잘 느껴서 노콘으로 넣어보겠다고 하니, 노콘은 옵션이라고 해서 하겠다고 하니, 대신 자긴 노콘만 되고 질싸는 안된다고 조심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노콘으로 밀어넣었는데... 오호호~ 역시 어린 좁보의 쪼임이 좋았고, 게다가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어서 아무 부드럽게 박혔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아주 깊숙히 밀어넣은 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잘 느꼈는데, 얼마간 그렇게 박다 다리도 접어서 좀 더 깊숙히 박았는데, 역시 느낌이 좋았고, 그러면서 다리도 보니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이미 예비콜도 온 상태라 마무리를 위해 살며시 다리를 벌린 채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 더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배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시간상 정자세만 해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자세로도 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달림을 마치고 상큼이 먼저 샤워하고 나왔고, 저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정리를 하면서도 수다를 떨었는데, 확실히 입실했을때보다는 더 살가우면서도 말도 많아지더군요~^^
상큼이는 상당히 매력있는 친구라 인기 많을거 같네요~
특히나, 오피 대비해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에, 가성비도 좋고, 수위까지 올릴 수 있으니, 상큼이라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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