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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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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언니랑 정신못차리면서 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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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8 08


업종 : 휴게


업소명 : 세컨드


지역 : 잠실


파트너 이름 : 지민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들어가 침대에 누웠는데 지민언니 들어오네요.

피부도 희고..얼굴도 참 제스타일입니다.

가슴도 아담한 몸에 비해 실한게 아주 좋네요 ㅎㅎ

여튼 본 게임 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타액을 뭍히기 시작하는데 온몸에 전기가 쫘르르륵~너무 좋네요

제 옆에 누워서 꼭안아주는데 아후 샴푸냄새인가 아님

화장품냄새인가 향기가 너무 좋아요

잠시 눕혀놓고 위에서 감상을 한번 해봅니다.

너무 이뻐서 여친처럼 으스러지도록 앉아줍니다.

한손은 가만히 있지않고 온몸을 탐닉합니다. 아름다운 여체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렇게 지민언니에 취한채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크.. 질의 주름이 하나하나느껴지는 그맛..

콘돔을 햇는데도 참 조임도 좋고.. 느낌이 색다릅니다.

자세 몇번 바꿔가며 폭풍섹스..

결국은 뒤치기 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 마무리 짓네요 ㅎㅎ.

한참취해있다보니 시간이 다 지났나

정신을 차리고 지민언니와 잠시 누워서 여윤좀 즐기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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