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서울영토
분류

[세미]떡을 즐길줄 아는 뇨자~ 세미씨 떡감에 녹아버리고 왔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잠들기전에 후딱 후기하나 써봅니다 

얼마전 다녀온건데 어찌나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팡팡에 연락했습니다 급달림신 와서 그냥 아무나 추천해달라고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몸매좋고 성격도 좋은매니저 해드린다고

그냥 믿고 오시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보고왔는데.... 너무 괜찮아서 끝나고 다시 전화해서 매니저 이름뭐냐고 물어보고

나중에 또오겠다고 말했네요 ㅋㅋㅋㅋ  

이름은 세미 매니져입니다


방에서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하고 반갑게 웃으며 들어오는데

몸매는 제가 딱 좋아라하게 떡감좋은 스탠다드형 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를해줬어요 진심이 느껴졌었네요 ㅎ 

목마르다고 하니 물도 한잔 갖다주는데 오 완전 착한친구네~ 라고 속으로 생각했네요

침대로 넘어와서도 여친처럼 꼭 붙어서 서비스해주는데 이미 제꺼는 확 서버렸었어요 

천천~히 느끼는데 소녀소녀한것 같은데 서비스 돌입할때 나오는 색기는 정말 ㅎㅎ 역대급 대박이었습니다 

일반인처럼 반응부터 애인처럼 대해줘서 그런지 금새 쌋네요 ㅠ 

말도 너무잘통하고 ㅎㅎ 여자친구처럼 따듯하게 서비스를 받았어요 진짜네요 진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