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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간만에 방문한 팡팡휴게텔, 처음보는 라임이 보뎅이 쑤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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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차내고 시간도 좀 죽일겸 평소 자주 이용하던 팡팡 업장에


예약문의를 넣었습니다! 바로 가능한 언니 찾았는데 라임이라는 언니가 가능하다고해서


뭐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예약해달라구 하고 접견했습니다!!


들어서서 첫 이미지는 통통한 체형에 C컵바스트가 쓸만했네요 촉감도 훌륭하고요 ㅎㅎ


약간 아쉬운건 내성적인 성격 이었는데 


그래도 뭐 성격적인 부분은 거두절미하고 서비스를 받으러 온거라서 씻고 나오는데 앞에서 수건도 건내주고


그런 사사로운것부터 신경써주는거에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건네주는 음료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라임이가 먼저 슬슬 시동을 걸어오드라구요 삼각애무를 받았는데 일단 애무감은 훌륭했습니다 


딱딱 포인트를 잡아내면서 애무해주는데


아쉬웠다고 느낀건 잘해서 시간이 빨리 흘러간건지 생각보다 짧은 애무? 였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역립에 들어가서 싱싱한 활어반응에


수량도 많고 본격적으로 연애에 들어가는데 쑥쑥 박히는게 느낌이 찰집니다 


엉덩이 골반도 있어서 ㄷㅊㄱ할때 그립감도 좋고


체위변경에 있어서도 너그러운 모습에 연애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깐 현타감에 누워있는데 와서 앵겨붙는데


이 가격에 이런 마인드를 가진 언니 볼 수 있다는건 참 큰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보자는 약속을 끝으로 나왔습니다


별 큰기대없이 예약한건데 기대가 크지 않아서 그랬던건지 만족스러움은 더 배로 느껴졌네요


 이상 라임이랑 즐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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