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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몸보신 한 느낌~~ 21살 영계 애기의 매력에 푹 빠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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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대세는 가성비 갑인 휴게텔이죠.
나이 처먹고 주글주글 처지고 마인드 썩은 한국 애들 비싸게 주고 보느니 싸고 웃어주는 어린애들 보는게 좋은 1인 인지라
오피나 안마에서 휴게텔로 갈아탄지 꽤 됐습니다.
오늘 방문 한 곳은 동대문에 별다방입니다.
실장님과 통화 중 마침 원하느 시간에 메이라는 21살 매니저 있다는 말에 주저 없이 예약해봅니다.
안내에 따라 이동하는데 문이 열리고 메이가 환하게 반겨줍니다.
첫인상 단박에 요고요교 완존 애기다 라는 느낌의 로리상 귀요미인데 몸매는 키가 꽤 있습니다.
165? 정도 되는 태국치고는 장신에 슬림하고 골반라인에 지릴거 같습니다.
가슴 엉덩이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으로 골반에 꽃힌 이 후로 이런 대분자 S라인만 보면 동생 반응에 몸살입니다.
숏코스이기에 바로 탈의 하고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바로 침대에 누워 가슴애무부터 시작을 합니다
가슴은 B컵이지만 자연산에 영계 특유의 탱탱한 피부가 더 눈이 가기에 충분한거 같습니다.
가슴을 애무 하면서 손으로는 고츄를 만지면서...
가슴을 지나 바로 비제이를 합니다
혀를 이용한 비제이 스킬좋고 소리까지 내어주니 흥분감이 배가 됩니다
스킬은 나쁘지 않은데 21살 감안하고 뭔가 애기가 빨아주는 느낌에 눈 마주쳤을 때 순간 쌀 뻔 했습니다.
더 지체하면 안될거 같아 바로 들어 갑니다.
허허... 21살의 느낌이란 참 콱 물고 빨아 들입니다...
토끼가 아닌데 이거 오래 못 버틸 느낌이 강하가 옵니다.
너무 아쉬워서 정자세로 여성상위 후배위로 빠르게 강강강 하고 발사합니다.
프로필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기에 제 촉과 실장님과 상담 후 결정 하는데 완벽한 선택이였습니다.
뭔가 몸보신 한 느낌이네요. 
다시 한번 와서 느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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