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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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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전해주는 짜릿한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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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28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옆집소녀에서 미나매니저 접견한 후기 올립니다.

저번에 함 봤다고 기억하면서 바로 앵겨주네요.

한국말도 잘해서 더 편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친같은 느낌이 들어서 넘 기분 좋았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프로필 사진보다 훨 이뻐요.

와꾸는 미나매니저가 옆집소녀에서 탑일듯.

바디라인도 슬림족인 저에게는 완존 딱이었죠.

군더더기하나 없는 슬림한 바디라인이 예술이에요.

힐링받으러 갔으니까 제대로 힐링 받아야겠죠?.

같이 샤워하면서 어디 바뀐곳은 없나 서로 체크해주고.

샤워 마치고 본격적으로 미나매니저의 서비스 받습니다.

능숙하게 들이대는데 언제나 그렇듯 기분이 붕뜹니다.

삽입하기 충분한 상태로 온몸이 예열되고 천국을 맛보기위해 

하나로 합쳐집니다.

반응은 언제나 그렇듯 좋네요.

잘 받아들여서 하는맛이 죽여줘요.

거침없이 돌격하면서 앞으로앞으로 나아갔더니 미나도 저도 서로 함께 

쾌감의 끝을 맛봤습니다.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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