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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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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미나 후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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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옆집소녀에 방문했다가 대박 횡재를 했네요.
미나라는 매니저를 접견했는데요.
미나는 태국아가씨인데요.
얼굴이 조막만한게 너무 이뻤습니다.
눈도 크고 암튼 이목구비가 나무랄데가 없더라구요.
한국말도 아주 잘해서 너무 좋았어요.
22살이라고 하는데 더 어려보였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귀여운 인형같다고나할까.
별로 고생같은건 해보지않고 곱게 자란것같은 아가씨였습니다.
마른 체형이지만 슴가도 상당히 육감적이었구요.
힙도 쓸만했습니다.
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스킬이 남다릅니다.
타고난건지 경험이 많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겁나게 잘합니다.
서비스받다가 마무리될뻔한적이 별로 없었는데
넘 꼴릿해서 죽는줄알았어요.
보빨들어가서 미나의 반응을 한참동안 즐기고
본겜 들어갔습니다.
스킬만큼 리액션도 죽여줬네요.
하는맛이 일품이었다고만 말씀드릴께요.
나머지는 접견해보시고 직접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절대 내상걱정은 없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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