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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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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감 쩌는 스무살영계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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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티팬티로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미미 얘길하시더라구요.
바로 보겠다고하고 예약잡았어요.
이름은 미미.
태국이구요.
20살
161에 49키로
C컵입니다.
와꾸는 일단 깔끔하게 생겼어요.
색기도 좀 많이 보이는편이구요.
일 잘하게 생긴 섹시한 와꾸였네요.
입술이 무쟈게 섹시하더군요.
몸매는 슬림한 스탈이구요.
군살이 거의 없어요.
슴가까지 C컵이라 거의 완벽하다고 볼수있었어요.
애교로 잘 무장하고있어서 손님들을 쉽게쉽게 녹여버릴거같았어요.
잘웃어서 더 이쁘게 느껴졌네요.
잘 웃기만해도 마인드는 중상이상은 되는거죠.
애무를 아주 잘합니다.
남자가 뭘 느끼는지 알고 하는거같은 느낌이에요.
연애도 리액션 좋고 소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재밌는 연애가 가능한 매니저랄까.
미미는 만족스러운 첫경험을 선사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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