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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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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초로 연장 끊은 너무나 이쁘고 귀엽고 착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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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미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대문 별다방에 미유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와꾸좋고 서비스 좋은 ACE라고 생각됩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하드한 분에게 따먹히고 왔는데ㅋ
이번에는 제대로 제가 따먹고 왔습니다 ㅋㅋㅋ
거기다가 인생 최초로 연장도 끊었어요.
한번하고 나면 바로 현자타임인데 미유는 하고 난다음에도 절 끓어오르게 하네요.
키는 165정도에 슬림. 가슴은 B컵. 자연산.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크고. 벅지살 좋고~
각선미 좋고 S라인녀.
어린 나이에 비해 성격도 털털하고 서비스가 들어가면 요물이 되는 반전매력
살짝 시크한듯한 표정이지만 웃을때는 한없이 귀여운 그녀.
딱 봐도 20대 초반 아가씨에요~
그래서 첫타임때는 살갑지 않았는데 연애가 끝난후터 엄청 앵기네요 ㅎㅎㅎ
이런분은 지명하기 참 좋은 분이죠 ^^
동반샤워에 BJ 그리고 방에 와서 키스부터 애무받고 역립하고
깨끗한 백보지향과 샴푸냄새. 
담배도 안펴서 입냄새도 안나고. 제가 좀 후각변태라 ㅋㅋㅋ
완벽에 가까운 제 이상형.
박을때마다 절제된 신음소리와 표정. 
흥분할때 입을 벌리는 그녀의 아가리에 제 손가락을 물리면 쓰리썸 하듯이 손가락을 엄청 빨아대는 요물.
아.. 상상만해도 흥분됩니다.
미유~~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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