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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E컵 빨통녀 체리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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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은평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옆집소녀의 체리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세련된 섹시미의 고급스러움이 철철 흐르는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도화살 또한 얼굴에서 많이 흐르고 있는데 그런 분위기나 느낌이
아주 고급스럽게 흐르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되었네요.
눈이 상당히 예쁘고 초롱초롱한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외모에서도 당연히 예쁘다고 말할 레벨이 충분히 되는듯 여겨졌구요.
만족감을 느꼈다고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몸매
몸매는 진짜 제가 유흥을 10년 만난 여성분이 그래도 수백명 되는데
그 중에서 감히 톱급에 들어갈 레벨의 몸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62의 키에 비너스 라인의 허리와 힙업된 엉덩이 그리고 자연산
명품 모양을 지닌 E컵 가슴 부드러운 피부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과
뽀얗고 깔끔함까지 그야말로 퍼펙트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몸매를 싫어할 남자가 과연 있을까 이건 완벽하다
보고 만지는 그 순간 확실하게 느끼고 알 수 있었습니다.
완벽합니다 감히 역대 최고의 몸매라 말하겠구요 몸매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마인드
다소 섹시해보이는 느낌이 흘러서 언니가 도도한 스타일이 아닐까?
사실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는 염려가 되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네요.
마인드도 대중적인 취향을 맞출 정도로 만족감 와닿는 언니였구요.
솔직히 매미과까지는 아니지만 오피에서 흔히 말하는 애인모드가
최적화되어 있고 단아한 미소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대화능력 매우 뛰어나고 교감이 되는 스타일이며 시종일관 살가운 태도를
잃지 않기도 하는데요 친절함과 상냥함에 확실히 녹아드는걸 느꼈습니다.

총평
확실한 하드웨어와 최고의 마인드가 하나가 되니 최상의 떡감이 나오게 되네요.
체리는 대체불가 에이스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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