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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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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유아의 싱싱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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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13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은평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유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한 12시쯤이였나? 전화해서 출근부를 대충 본다음에 유아라는 언니가 무언가 저를 끌어 당겼습니다. 

마치 자기를 맛보라는 식으로 저를 유혹했습니다. 거기다 21살 영계학생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유아로 예약을 잡고 한 1시간 정도 이후에 방문을 했습니다.

유아는 아담한체구에 섹시미와 청순귀욤이 모두다 들어가있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더욱더 기대가 됬습니다.

일단 키는 한 160정도 됬구요 피부도 하얗고 21살 확실합니다.

늘씬한 몸매에 야릇한 눈빛을 가지고있었고 빨리 벗은 몸을 보고 싶었습니다.

군살도 별로 없고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면서 서로 대화도 하고 유아의 특유의 말투도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벗은몸은 와.. 예술입니다. 직접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귀여운 말투와 이미지와는 다르게 엄청 굴곡있습니다.

제 존슨이 가만히 있질 않더라구요.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입으로도 잘해주고 자세도 바꿔가면서 섹스를 이어 나가 주었고, 유아도 부끄러운지

신음소리를 먹어가면서 수줍게 참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였고 절 더 흥분 시켜주었습니다.

마지막 뒤에서 자세를 하면서 사정을 해버렸는데. 미쳤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귀여움속에 섹시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 유아 강력 추천해 드려봅니다.

더이상 긴말 안합니다. 그냥 몸으로 느껴보시고 저의 후기를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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