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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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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슴까지 큰 체리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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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옆집소녀에가서 체리매니저 접견하고 왔음.

체리는 워낙 인기녀이기도하고 나이도 적당함.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죽여줌.

완전 슬림은 아니지만 탱탱한 몸매.

E컵슴가는 그녀의 주무기.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그녀였음ㅎㅎㅎ

친밀한 느낌 뻑뻑 풍겨주면서 거침없이 들어오는 체리의 서비스는 그야말로 환상.

서비스의 질도 상당히 좋았고, bj도 무쟈게 잘함.

빨아주니까 잘 느낌.

물양도 적당하고 반응도 상당함.

장갑끼고 삽입들어가니까 많이 적극적으로 바뀜.

끌어안고 같이 앉은자세로 한참을 후리다가 옆치기 뒷치기 ㄱ치기 다 섭렵함.

힘들어서 정자세로 바꾸고

자~알 마무리함.

둘다 벌개진 얼굴로 정리하고 빠이빠이함.

후기 적다 보니 또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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