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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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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니즈를 너무 잘아는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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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28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벨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옆집소녀에 간만에 들렀습니다.
벨라매니저 실장님 추천으로 어쩔수없이? 봤는데요.
역시 실장님 추천이라 그런지 만족스러웠네요.
동남아쪽삘이긴한데 이쁩니다.
선이 굵으면서 이쁘니까 고급스런 느낌도 많이 납니다.
큼직큼직한 이목구비가 넘 이쁘고 귀여웠어요.
보자마자 눈웃음한방 날려주는데 바로 무장해제되버리네요.
옷도 살짝 입고있어서 넘 섹시했는데요.
샤워하는데 바로 따라들어와서 잘도 해주더군요.
왕대접 받는거같아서 기분 완전 좋았어요.
그렇게 씻고나서 침대로 이동했네요.
저는 누워서 벨라의 애무를 느끼기만하면 됐는데요.
애무서비스 완전 최고였어요.
적극적으로 온몸을 누비는데 혀스킬이 남달라요.
존슨도 살살 건드려주는게 넘 좋았구요.
본격적으로 bj들어왔을때는 피멍이 들까 걱정이 될정도로 잘 빨아주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극강의 BJ를 경험했네요.
넘 빨려서 좀 길어진거같기도하구.
환상적인 벨라의 애무섭스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스톤질타임이 돌아왔네요.
첨부터 조심조심 접어넣으니 반응이 조금씩조금씩 격해지는게 느껴집니다.
넘 꼴릿해요.
깊숙히 또 바깥쪽만 번갈아가며 벨라를 농락해봅니다.
간드러지는 벨라의 신음을 잘 음미해가면서 또다시 스피드를 높여봅니다.
이맛에 업소다니는거죠.
제맘대로 해볼수있으니까 넘 좋은거같아요.
여친하고는 절대 이렇게는 못할듯요.
급 신호와서 엄청난 스피드로 마무리했구요.
헤어질때 귀엽게 인사하는데 심쿵했어요.
담에 또 봐야겠단 생각밖엔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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