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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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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민삘의 스무살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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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나란 매니저인데 플필사진보니 너무 이쁘고 청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뽀샤버리 감안해도 저정도면 대박급이라서요.
서비스도 잘한다고 실장님도 얘기하시니 안볼수가 있나요.
바로 예약하고 달려가서 접견했네요.
태국매니저지만 태국삘 거의 없습니다.
20살만의 풋풋함이 살아있는민삘 영계였어요.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더라구요.
탈의하고나서의 미나매니저는 완전 좋았어요.
슴가도 자연 B컵으로 청순한 그녀와 정말 잘 어울렸구요.
몸매도 작살이에요.
큰키에 쭉쭉 뻗은 몸매가 더욱더 미나의 청순함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구요.
붕가할때 정말 뿅가서 뒤지는줄알았네요.
발사하고나서도 애인모드 잃지않고 집중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네요.
다음주안에 또 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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