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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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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의 깜찍한 영계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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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2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티팬티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전화기넘어에서 친절하게 제가 원하는 이상형을 셋팅해주고 계시네요.
스무살 미나매니저로 결정하고 시간맞춰 티팬티로 방문합니다.
미나매니저는 태국매니저인데 얼굴은 태국사람보다는 다른쪽 느낌이 조금더 많이 드는 매니저입니다.
동남아쪽보다는 동북아쪽. 그러니까 한국 중국 일본 요 세나라 어디쯤에서 온것만같은 그런 아가씨였네요.
깔끔한 와꾸에 잘 관리된 헤어스타일까지.
왠만한 남자들은 그녀의 스타일만 봐도 마음이 끌릴만한. 관리할줄 아는 그런 아가씨였네요.
그런 미나랑 보빨하고 키스하고 난리치면서 놀다보니 금방 시간 지나가버리더라구요.
노는것도 좋지만 마무리는 해야되서 빡집중할려고 하니까 미나도 집중해서 신음소리내주고 허리흔들어줍니다.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서야 가쁜숨 몰아쉬면서 벌러덩 누우니까 미나도 옆에 제 팔베고 누워서 
땀닦아주고 시간되서 나갔습니다. 미나 사이즈만 좋은게아니라 마인드까지 완벽하게 교육되있는 언니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상의 구석이라곤 1도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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