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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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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랑 하드하게 즐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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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술한잔하고 급 땡겨서 친구는 단골휴게텔 검색  저는 제 단골 휴게텔 검색

저는 지난번 미나라는 매니저를 봤는데

정말 yes 걸 이었어요

뭐든 다 귀여운 말투로 다받아주는데 제가 친구에게 추천을 합니다

사실 저는 한번 본 매니저가 만족스러우면 계속 그 매니저만 찾아가거든요

오늘은 그사실을 숨기고 친구가 만족하길 바라며 미나씨를 추천해봤어요

친구도 단골집을 버리고 오늘은 저를 믿고 따라오기로 합니다

실장님께 전화걸어 확인하고 예약을 잡습니다

이제 제가 문제군요 오늘은 누굴 만날까 어떤 새로운 인연이 찾아올까

실장님께 물어봅니다

나나씨는 어떤가요 실장님?

육감적인 몸매의 하드한 아가씨라고 설명해주시네요

일단 나나씨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나나씨를 봅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네요 저를보면서 환하게 웃어주네요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가슴은 듣던대로 대단하구요

정말. 대단해요

첨이에요 이런가슴은.

이런저런 서비스를 말씀드려봅니다

정말 남자친구처럼 어찌나.사랑스럽게 저의 자지를 빨아주던지

좆끝이 시뻘거케 닳아올랏네요

일단 모든걸 다 떠나서 손님을 대하는 성의가 참 좋습니다 이분

.너무 맛있고 강력한 떡을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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