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호텔

② 방문일시 : 04-18

③ 예명 : 수지

④ 후기내용 : 돈이 아깝지않네요 수지

섹기 넘치게 생겨서는 저를 유혹하는데

안넘어 갈수가 없었네요

탐스러운 몸매를 가지고있으며 얼굴또한

상위권에 속하는 외모를 갖고있고

애교는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네요

수지 덕에 홍콩 한번 갔다온 기분이에요

섹스 하면서 키스하는데 입술맛이 좋더군요

이쁜 수지랑 키스할수 있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보지로 제고추를 사정없이 먹습니다

매우 마싯었는지 소리도 납니다

떡소리 신음소리 합쳐지니 점점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그냥 몸이 이끌려가는데로 천천히

허리는 멈출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수지는 제 성감대라도 알았던것처럼 하는도중에도

제가슴을 자주 빨아줬습니다

마지막까지 몽롱하고 야한 분위기에 휩쌓여

즐겁게 달렷네요

⑤ 총평 : 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