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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나는 와꾸에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바디까지… 마리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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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옆집여대생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옆집여대생 플필을보고 예약을 잡은후

이동해봅니다 
마리매니저... 그냥 한눈에 봐도
섹시해보입니다 와꾸 상당히 이쁘고 몸매도 좋고
가슴은 정말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섹시한 그녀 모습을 보면서 하니깐
더 흥분이 됩니다 
그리고는 방아부터 시작해서 정자세로 하다가
발사~
힘들었지만 섹시한 마리 매니저 보면서
한참을 쉬다가 다시 샤워하러 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보고싶었지만 물한잔 주면서
웃으면서 나갑니다.
암튼 옆집여대생 업소 마리매니저 엄청난 와꾸와 몸매로 사람을
휘감아 버립니다 ~
자주 찾아봐도 금방 질릴것같지 않는 최고의 매니저가 맞는거같네요.
귀티나는 와꾸에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바디까지.. 정말로 완벽한 매니저인것같아요.
떡 매니아분들이라면 반드시 찾아먹으셔야할 매니저로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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