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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존예보스 아영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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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아영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여운 와꾸의 아영이 보고왔네요 ! 

티팬티실장님이 무조건 보라고 하도 말씀을 하셔서

속는셈?치고 보자란 생각으로 콜을 외쳤죠.

사실 티팬티실장님한테는 내상 입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믿을수있어서 

콜을 외친거긴합니다만.

얼마나 괜춘한 처자이길래 그리 말씀을 하시나 싶었죠.

처음에는 왠만한 언니가 다 거기서 거기지않을까하고 방문했는데

다행이랄까요. 아영은 그 왠만한 언니가 아니여서 들어가서 와꾸로 한번만족하고 서비스로 두번 만족하는 달림했네요.

저는 와꾸파에 가까워서 와꾸만 좋아도 거의 만족하는편인데 아영은 거기에다가 서비스까지 장착하고 있는 언니여서

기쁜 마음으로 즐기고 왔네요. 키스되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된다면서 키스해주는 예쁜 아영은 키스만으로 10분도 넘게

보낼수있을거같은데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탈의 하고 서비스 해주는게 마인드도 좋은 언니같아요. 

서비스 부드럽게 잘받고 연애까지 부드럽게 슥삭 해치워버린 아영과의 달림 ! 

와꾸는 고급지고 섹시하게 생겨서 화끈할줄알았는데 부드럽게해줘서 놀랐지만 이것도 좋은거같아요.

와꾸녀는 뭘해도 좋으니까요 !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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